블로그와 인스타에게 왜 거짓말을 하는지

블로그와 인스타에게 왜 거짓말을 하는지
엄마끼리 알기 때문에 내 집의 사정을 알고 있습니다만, 블로그와 인스타에 투고한 사진이나 기사를 보면, 부유한 집처럼 보이고, 호화로운 렌탈을 하고 자신의 것만 을 자랑하고, 고양이의 이혼하고 3회 재혼했습니다. 먹이를 주는데 블로그에는 우리 엄마 스포츠카를 탄 것으로 알려져 있는 명문대학 졸업생이라고 몇번이나 거짓말을 하는데
도대체 어떤 심리가 무엇인지 궁금합니다.
그런데 지금은 집안이 기울어 사정이 힘들다고 그런 식으로 통통하게 하는데 옆에서 보고 매우 힘들군요 모르는 척을 할 필요가 있습니까? 슬슬 떨어지는데 손을 끊어야 할지 고민까지 되는군요